2020.07.10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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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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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원도심 동명동, 대표문화마을로…

동명동이 품은 지역 정체성을 광주다움으로 정의, 도시브랜화 4가지 테마축 중심으로 골목길 정체성 회복, 근대자산 활용 문화거점 공간화 동명동-ACC-전일빌딩245-양림동 연계 광주의 삼향을 담은 문화·관광축 이용섭 시장 “광주의 ‘오래된 미래’ 동명동 광주 대표문화마을로 조성”

광주원도심 동명동, 대표문화마을로 거듭난다

광주 원도심 동명동이 광주다움을 담은 대표 문화마을로 진화한다. 광주광역시는 25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관련 분야 전문가, 광주 동구 및 주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명동 문화마을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다움을 담은 대표 문화마을 조성사업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총 170억원을 투자해 동명동 일대 노후 골목길의 정체성 회복, 근대자산을 활용한 문화 거점공간 리노베이션, 다양하게 형성된 로컬샵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 등을 펼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동명동 일대는 과거 일제 강점기에 철거된 광주읍성의 동문밖 동계천 주변에 형성된 주거지역으로 광주시 형성과 확산 과정에서 역사, 교통, 교육, 행정, 문화, 사업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했다. 타 지역에서 찾아보기 힘든 근대도시 형성기 도시구조와 시대의 흐름을 보여주는 독특한 양식의 건축물을 간직한 장소이면서 곳곳에 문화공간, 이색적인 카페, 맛집, 공방, 건축·디자인사무소 등이 들어서면서 젊은 세대와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은 동명동만의 독특한 지역정체성(로컬리티)을 공간으로 구현하고 자생적으로 발생하는 창의적인 흐름을 촉진하고 연결하기 위해 새로운 활력을 담아, 이같은 공간환경이 문화와 생활산업으로 확장돼 지역발전을 추동하고 아시아문화전당과 전일빌딩245, 양림동 공예특화거리 등 광주의 핵심문화시설과 연계, 관광자원화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마스터플랜 최종안은 동명동에서만 볼 수 있는 광주의 삶의 시간이 깃든 동네와 골목, 광주의 대표 카페와 맛집, 청년들의 로컬샵과 공방 등 젊은이들의 활력이 넘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동명동이 품은 지역정체성(로컬리티)을 ‘광주다움’으로 정의하고, 동명동만의 광주다움을 배가해 지역브랜드화하기 위해 사람, 문화, 경제라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안이 제안됐다. 동명동 일대의 동계천로 남·북축과 동·서축, 장동로, 동명로 주요 거리를 각각 체험과 문화의 거리, 쉼과 휴식의 거리, 만남과 놀이의 거리, 소통과 상생의 거리 등 4가지 테마를 입히는 사업이 진행되고4가지 테마거리는 스토리텔링작업과 함께 최근 각광받고 있는 도심형 도보 관광트렌드에 맞게 인근 ACC, 전일빌딩245, 양림동 공예특화거리, 예술의거리, 오월길(5·18 Road) 등과 연계해 광주의 삼향(의향, 예향, 미향)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광주의 대표 문화·관광 축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 사업으로동계천로는 체험과 문화의거리와 쉼과 휴식의 거리로서 구 시·도 교육감, 관선시장 관사, 광주 최초의 관광호텔, 정지장군을 기리는 경열사 터 등 근현대사적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가미해 걷기 편한 가로환경개선 및 노후골목길 정비, 관광안내기능 강화 사업을 하고, 근대자산을 활용해 마을거점 동명공간 및 청소년공간 동명살롱을 조성하며, 프로그램 사업으로 주민-상인 소통프로그램 및 로컵샵 지원사업 등이 시행된다. 장동로는 만남과 놀이의 거리로서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및 안길정비, 관광기능 강화사업 등이 시행되며동명로는 소통과 상생의 거리로서 골목가드닝 사업과 전당 진입부 공공디자인 시범거리 사업 등을 담고 있다.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의 마스터플래너로서 연구에 참여한 전남대학교 오세규 교수는 “동명동은 광주라는 도시의 숨결이 그대로 녹아있는 광주다움 그 자체인 곳으로, 마스터플랜은 동명동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한 활동의 계획을 담았다”고 설명하고 “이 사업이 실현된다면 겹겹이 쌓아온 우리 도시의 기억을 동명동의 길에서 한 켜씩 되살려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동명동은 광주의 ‘오래된 미래’로서 광주 사람들의 삶터이자 일터, 그리고 문화놀이터로 상징될 수 있으며, 광주를 대표하는 지역 정체성을 가진 곳으로, 시는 이 곳을 광주 대표문화마을로 브랜드화할 계획이다”면서 “아시아문화전당과 전일빌딩245, 양림동 공예특화거리 등과 연계해 광주만의 독특함을 확산하고 연결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문화마을 마스터플랜수립용역은 지난해 5월에 착수해 주민의견수렴, 주민 설명회, 동구청 및 전문가 협업과정을 거쳐 완료하였으며, 시는 올 하반기부터 2023년까지 마스터플랜에 담겨진 실행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광주시, 이스라엘과 인공지능산업 …

광주시, 이스라엘과 인공지능산업 협력방안 모색 이용섭 시장, 하임 호센 주한 이스라엘 대사 접견…AI 협력 논의 첨단 인공지능 시각기술 활용한 새로운 복지 서비스 가능성 확인 이용섭 시장 “이스라엘의 성공적 스타트업 환경 광주에 이식하고 싶다”

광주시, 이스라엘과 인공지능산업 협력방안 모색

광주광역시는 25일 하임 호셴(Chaim Choshen) 주한 이스라엘 대사가 광주시를 공식 방문해 이용섭 시장과 인공지능 산업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호셴 대사의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광주시의 이스라엘 방문 계획이 코로나19 영향으로 무기한 연기된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한 끝에 이스라엘 인공지능 기업인 오르캠 테크놀로지(OrCam Technologies)와 인공지능 시각기술을 통한 새로운 복지 서비스 가능성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용섭 시장과 호셴 대사는 이날 환담에서 광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이스라엘 혁신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협력사업 발굴을 통한 인공지능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오르캠 테크놀로지 암논 샤슈아 대표는 코로나19로 직접 광주를 방문하지 못한 아쉬움을 영상메세지로 전달하고 인공지능 기술 협력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복지 서비스 구현에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오르캠 테크놀로지가 제작한 인공지능 시각보조기(MyEye2) 5대를 (사)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광주세광학교에 기증했다. 암논 샤슈아는 컴퓨터 시각기술의 세계적인 대가로 이스라엘 대표 기술창업 기업인 모빌아이의 창업자로 자율주행의 아버지로 불린다. 전달된 인공지능 시각보조기는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웨어러블 인공지능 카메라로, 글을 읽거나 사람 얼굴이나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제품이다. 2019년 타임즈가 뽑은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됐고, 2020년 CES(세계 최대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이날 기증받은 제품을 시각장애인 교육 현장에 배치해 시각장애인의 가독성 업무능력 향상과 일상생활 편의성 제공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학습기자재로 활용 뿐 아니라 오르캠 테크놀로지와 인공지능 시각기술을 통한 장애인 복지 서비스를 함께 연구하고 필요한 기술과 제품 개발에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호셴 대사는 “한국과 이스라엘은 공통점이 많고 특히 광주가 선점한 인공지능 산업은 이스라엘의 혁신적인 스타트업 기업과 교류협력으로 상생발전의 성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며 “향후 이스라엘 방문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광주와 이스라엘의 협력 강화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인공지능 원천기술에 강점이 있는 이스라엘 기업과 제조 및 ICT서비스에 강한 한국이 광주에서 함께 협력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하고 “이스라엘의 성공적인 스타트업 환경을 광주에 이식해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이 글로벌 시장에서 이스라엘과 함께 경쟁력을 갖는 파트너가 되게 하자”고 말했다.

[문화] 광주시, 광주주먹밥 ‘먹…

6월14일까지 전국민 누구나 참여가능…총 52명 시상 ‘슬기로운 먹콕생활’ 주제…관련 UCC 및 사진 공모

[문화] 광주시, 광주주먹밥 ‘먹콕 챌린지’ 공모

광주광역시는 광주대표음식인 광주주먹밥의 상품화·브랜드화를 위한 ‘광주주먹밥 먹콕 챌린지’를 개최한다. ‘가정의달, 슬기로운 먹콕생활’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광주주먹밥으로 홈피크닉 즐기는 방법과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포스트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메시지를 함께 녹여낸 사용자창작콘텐츠(UCC)·사진을 공모한다. 전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1일부터 6월14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직접 제작한 자료를 유튜브, 블로그 등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후 참가신청서를 이메일(jumeokbapucc@daum.net)로 제출하면 된다. 단 게시한 자료는 시상 전까지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우수작 선정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공모주제와의 연관성, 독창성, 완성도 등을 심사해 UCC분야 14명, 사진분야 38명 총 52명을 선정해 시상금을 지급한다. 분야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광주광역시장 상장도 함께 수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광주주먹밥 상품화와 브랜드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광주주먹밥 전문점인 밥콘서트를 포함해 모두 11곳에서 광주주먹밥을 판매하고 있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광주주먹밥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상품화·브랜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이번 공모전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공지사항 바로가기 : www.gwangju.go.kr/boardView.do?pageId=www68&boardId=BD_0000000022&seq=7951088&movePage=1 출처 : 광주광역시

[문화] 광주 관문, ‘무등의 빛…

광주시, 톨게이트에 세계 최초 비정형 미디어아트 작품 설치 이이남 작가·김민국 건축사 협업…무등산 형상 조형물 완성 서울~광주 방면 17시간 운영…시기별 콘텐츠 선보일 계획

[문화] 광주 관문, ‘무등의 빛’이 밝힌다

광주의 관문인 톨게이트에 광주다움을 담은 상징 조형물이 설치됐다. 광주광역시와 (재)광주비엔날레는 8일 오후 장성 남면에 있는 광주 톨게이트에서 상징 조형물 ‘무등의 빛’의 작품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연회는 이용섭 시장, 황현택 광주시의회 산건위원장, 김선정 (재)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박상호 광주폴리시민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징 조형물을 총괄 기획하고 설치한 강필서 프로젝트 매니저의 경과보고, 이이남 작가의 작품 설명, 작품 참관 등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광주시는 방문객들이 광주에 들어서면서 광주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예술·건축적 요소를 갖춘 상징 조형물 설치를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 작품 공모에 실시해 김민국 ㈜나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대표와 이이남 미디어아티스트가 협업한 작품 ‘무등의 빛’을 상징 조형물로 확정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공사에 진행해 최근 마무리지었다. 무등산을 형상화한 ‘무등의 빛’은 전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비정형 미디어아트 작품으로, 광주톨게이트 상부에 가로 74m, 높이 8m 규모로 설치됐다. 특히 서울에서 광주로 진입하는 방면에서는 의향, 예향, 미향 등 3향(三鄕)의 ‘광주다움’이 빛을 통해 세계 공동체로 뻗어 나가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무등산의 사계와 낮과 밤, 광주의 빛 등 광주다움을 상징하는 미디어아트를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송출한다. 영상 분량은 총 8분30초로,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매일 17시간동안 볼 수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 5·18 등 다양한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 광주~서울 방면에서는 광주시민을 상징하기 위해 가로×세로 10㎝ 규모의 스테인레스픽셀 1만2000개를 설치한 윈드베일(Wind Veil)을 만날 수 있다. 윈드베일은 바람의 방향에 따라 픽셀이 흔들리면서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무등산의 또 다른 매력을 표현했다. 광주시는 이번 조형물이 광주를 방문하는 이들에게는 광주다움을 선사하고, 새로운 랜드마크 기능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5·18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앞두고 광주다움을 담은 상징 조형물이 준공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무등의 빛’이 민주·인권·평화의 ‘광주정신’을 발산하는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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