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1 (화)

  • 맑음속초12.6℃
  • 구름조금13.3℃
  • 맑음철원14.9℃
  • 맑음동두천15.6℃
  • 맑음파주12.8℃
  • 맑음대관령12.3℃
  • 맑음백령도10.2℃
  • 구름조금북강릉14.2℃
  • 맑음강릉15.0℃
  • 맑음동해13.7℃
  • 맑음서울14.7℃
  • 연무인천11.1℃
  • 맑음원주14.0℃
  • 구름조금울릉도12.8℃
  • 맑음수원14.3℃
  • 맑음영월14.8℃
  • 맑음충주14.4℃
  • 맑음서산14.5℃
  • 구름조금울진13.8℃
  • 맑음청주14.8℃
  • 맑음대전15.8℃
  • 맑음추풍령15.9℃
  • 맑음안동13.8℃
  • 맑음상주14.6℃
  • 맑음포항13.5℃
  • 맑음군산13.3℃
  • 맑음대구14.3℃
  • 맑음전주15.1℃
  • 맑음울산14.8℃
  • 맑음창원15.4℃
  • 맑음광주16.2℃
  • 맑음부산16.7℃
  • 맑음통영15.5℃
  • 맑음목포13.1℃
  • 맑음여수14.1℃
  • 구름조금흑산도12.4℃
  • 구름조금완도15.4℃
  • 맑음고창14.8℃
  • 맑음순천17.0℃
  • 맑음홍성(예)13.5℃
  • 구름많음제주15.1℃
  • 구름많음고산15.3℃
  • 구름많음성산15.2℃
  • 구름많음서귀포17.4℃
  • 맑음진주16.3℃
  • 맑음강화13.3℃
  • 맑음양평13.7℃
  • 맑음이천13.9℃
  • 맑음인제14.0℃
  • 맑음홍천14.8℃
  • 맑음태백14.0℃
  • 맑음정선군14.0℃
  • 맑음제천14.2℃
  • 맑음보은14.6℃
  • 맑음천안14.1℃
  • 맑음보령13.3℃
  • 맑음부여14.1℃
  • 맑음금산16.3℃
  • 맑음13.9℃
  • 맑음부안13.5℃
  • 맑음임실16.1℃
  • 구름많음정읍13.9℃
  • 맑음남원14.7℃
  • 맑음장수15.7℃
  • 구름조금고창군14.8℃
  • 맑음영광군14.5℃
  • 맑음김해시16.2℃
  • 구름조금순창군14.8℃
  • 맑음북창원15.6℃
  • 맑음양산시17.4℃
  • 맑음보성군15.4℃
  • 구름조금강진군17.2℃
  • 구름조금장흥17.2℃
  • 구름조금해남16.4℃
  • 구름조금고흥15.6℃
  • 맑음의령군15.5℃
  • 맑음함양군15.8℃
  • 맑음광양시17.3℃
  • 구름조금진도군16.2℃
  • 구름많음봉화14.6℃
  • 맑음영주13.5℃
  • 맑음문경14.4℃
  • 맑음청송군14.2℃
  • 구름조금영덕15.1℃
  • 맑음의성14.9℃
  • 맑음구미14.9℃
  • 맑음영천14.9℃
  • 맑음경주시15.8℃
  • 맑음거창14.8℃
  • 맑음합천15.6℃
  • 맑음밀양16.4℃
  • 맑음산청15.8℃
  • 맑음거제15.6℃
  • 맑음남해14.7℃
더워지는 지구, 친환경 4세대 냉매로 식힌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더워지는 지구, 친환경 4세대 냉매로 식힌다

신냉매 특허출원 증가…온실가스 배출량 크게 줄인 수소불화올레핀(HFO) 각광

오존층 파괴의 주범인 프레온 가스로 대표되는 냉매는 그 피해를 감수하고도 사용할 수밖에 없는 ‘필요악’으로 인식돼 왔다.

추가로 온실가스 배출 국제 규제로 인해 지구 온난화 문제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대체물질이 요구되는 가운데 최근 들어 이를 만족할 수 있는 4세대 신냉매가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특허청은 최근 들어 4세대 신냉매가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특허청은 최근 들어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인 4세대 신냉매가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인 대표적인 4세대 신냉매는 수소불화올레핀(HFO)계 냉매다.

HFO는 기존 냉매에 비해 비싸고 불에 탈 수도 있는 단점이 있으나, 온실가스 배출이 거의 없고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장점이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 2003~2017년 기간 중 냉매 관련 특허출원건수는 총 686건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인 4세대 신냉매 관련 특허출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전체 냉매 누적 출원건수 및 HFO계 냉매 출원건수
전체 냉매 누적 출원건수 및 HFO계 냉매 출원건수

 

특히 2008년부터 HFO계 냉매를 포함한 출원건수가 큰폭으로 증가하면서 같은 기간의 HOF계 비중이 65%까지 증가했다.

이러한 출원 경향은 국제 규제로 2008년부터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기존 3세대 냉매의 생산과 사용을 줄이면서 4세대 신냉매가 필수적으로 요구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HFO계 냉매의 출원 비율 변화
HFO계 냉매의 출원 비율 변화

 

출원인별 현황을 비교해보면 2008년 이후 출원 중 외국인의 비중이 79%이고 HFO계 냉매의 외국인 비중은 92%로 분석됐다.

미국의 허니웰의 비중이 26%, 듀폰은 18%로 4세대 신냉매 시장 선점을 주도하는 반면, 국내기업은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출원건수는 미미하다.

반용병 특허청 정밀화학심사과장은 “냉매는 자동차, 냉장고, 에어컨 등 우리 생활 곳곳에 사용되는 물질로서 시장 규모가 대단히 크지만, 최근 환경 피해와 관련된 엄격한 국제표준이 요구되고 있다”며 “특허청은 우수한 친환경 냉매가 조속히 개발될 수 있도록 관련 특허 동향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며 4세대 신냉매 개발은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특허청 특허심사1국 정밀화학심사과 042-481-8646

 

관련기사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