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5 (일)

  • 맑음속초2.0℃
  • 맑음-3.6℃
  • 맑음철원-3.9℃
  • 맑음동두천1.3℃
  • 맑음파주-3.0℃
  • 맑음대관령-8.2℃
  • 맑음백령도5.1℃
  • 맑음북강릉1.8℃
  • 맑음강릉1.9℃
  • 맑음동해4.8℃
  • 맑음서울2.9℃
  • 맑음인천3.7℃
  • 맑음원주0.5℃
  • 맑음울릉도5.1℃
  • 맑음수원3.2℃
  • 맑음영월-0.9℃
  • 맑음충주-1.6℃
  • 맑음서산3.9℃
  • 맑음울진2.4℃
  • 맑음청주3.9℃
  • 맑음대전1.2℃
  • 맑음추풍령1.5℃
  • 맑음안동-1.8℃
  • 맑음상주1.6℃
  • 맑음포항4.5℃
  • 맑음군산3.5℃
  • 맑음대구2.3℃
  • 맑음전주1.1℃
  • 맑음울산4.1℃
  • 맑음창원5.1℃
  • 맑음광주4.0℃
  • 맑음부산6.1℃
  • 맑음통영6.2℃
  • 맑음목포5.0℃
  • 맑음여수5.3℃
  • 맑음흑산도6.0℃
  • 맑음완도5.6℃
  • 맑음고창1.5℃
  • 맑음순천2.6℃
  • 맑음홍성(예)4.0℃
  • 맑음제주7.7℃
  • 맑음고산7.6℃
  • 맑음성산6.6℃
  • 맑음서귀포10.3℃
  • 맑음진주-0.1℃
  • 맑음강화3.7℃
  • 맑음양평2.9℃
  • 맑음이천2.6℃
  • 맑음인제-3.7℃
  • 맑음홍천-2.0℃
  • 맑음태백-5.0℃
  • 맑음정선군-2.6℃
  • 맑음제천-4.1℃
  • 맑음보은-3.7℃
  • 맑음천안0.8℃
  • 맑음보령1.4℃
  • 맑음부여-1.5℃
  • 맑음금산-2.0℃
  • 맑음3.8℃
  • 맑음부안2.0℃
  • 맑음임실-2.9℃
  • 구름조금정읍1.0℃
  • 맑음남원-1.9℃
  • 맑음장수-4.5℃
  • 맑음고창군0.1℃
  • 맑음영광군4.5℃
  • 맑음김해시4.6℃
  • 맑음순창군-1.6℃
  • 맑음북창원5.4℃
  • 맑음양산시4.2℃
  • 맑음보성군2.4℃
  • 맑음강진군4.6℃
  • 맑음장흥3.8℃
  • 맑음해남3.2℃
  • 맑음고흥0.2℃
  • 맑음의령군-0.2℃
  • 맑음함양군-1.1℃
  • 맑음광양시3.8℃
  • 맑음진도군6.5℃
  • 맑음봉화-2.6℃
  • 맑음영주-3.2℃
  • 맑음문경-0.6℃
  • 맑음청송군-2.4℃
  • 맑음영덕1.1℃
  • 맑음의성-2.3℃
  • 맑음구미2.7℃
  • 맑음영천-0.6℃
  • 맑음경주시2.6℃
  • 맑음거창-2.2℃
  • 맑음합천-0.7℃
  • 맑음밀양2.8℃
  • 맑음산청-0.1℃
  • 맑음거제6.5℃
  • 맑음남해3.4℃
11월에도 창덕궁 인정전 내부 관람 가능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11월에도 창덕궁 인정전 내부 관람 가능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창덕궁의 으뜸전각인 인정전 내부에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는 「창덕궁 정전, 인정전에 들다」특별관람을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토요일(1일 4회/10:30, 11:00, 14:00, 14:30) 운영한다.


  지난 3월(3.6.~30.) 창덕궁 인정전은 봄날 나들이 관람객들에게 한 달간 공개된 바 있다. 가을을 맞아 재개한 이번 특별관람은 전문 해설사 인솔과 외국인을 위한 영어 해설이 함께 진행된다. 영어 해설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10시 15분부터 시작하는 창덕궁 전각 영어 관람과 연계하여 1회차(10:30)에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밖에서만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인정전 내부공간을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왕의 시선으로 인정전 마당을 바라볼 수 있어 인정전이 가지는 위엄과 권위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참가 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람 안전을 위해 1회당 입장인원은 30명으로 한정한다. 비가 올 때에는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하여 내부관람이 취소된다. 인정전 특별관람은 무료(창덕궁 입장료 별도)이며, 더 자세한 사항은 창덕궁누리집(www.cdg.go.kr)을 방문하거나 전화(☎02-3668-2300)로 문의하면 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의 정전이자 국보 제225호인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 신하들의 하례, 외국 사신 접견 등 중요하고 공식적인 의식을 치르던 곳이다.  높은 천장을 받들고 있는 중층 건물로 외관은 2층으로 보이지만 내부는 위아래가 트인 통층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인정전 안쪽에는 어좌(御座)가 마련되어 있고 그 뒤로는 삼라만상을 상징하는 해와 달 그리고 다섯 개의 봉우리가 그려진 ‘일월오봉병’이라는 병풍이 둘러져 있다. 어좌 위에는 닫집이라는 천장을 따로 두었는데 정교하고 섬세한 가공이 돋보인다. 화려하고 높은 천장 중앙에는 단을 높여 구름 사이로 두 마리의 봉황 목조각을 달아 왕권의 상징 공간이자 으뜸 공간으로서의 권위를 극대화했다.
  * 닫집: 사찰의 불단이나 궁궐의 어좌 위에 설치되어 불상이나 어좌 위를 장식하는 작은 집모양의 조형물


  순종이 창덕궁으로 이어(1907년)한 후 인정전을 수리하면서 전등, 유리창, 커튼이 새로 설치되고 실내바닥이 전돌에서 마루로 바뀌는 등 근대적인 요소가 가미된 전환기 시점의 궁궐 모습도 간직하고 있다.
  * 전돌: 흙으로 구워 만든 벽돌로 주로 바닥 재료로 사용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이번 인정전 특별개방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서 창덕궁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국민에게 궁궐이 더욱 생동감 있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인식되길 기대한다.


20190310_인정전 내부관람.jpg
<인정전 내부 관람을 하는 관람객들>



[자료제공 :(www.korea.kr)]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